북으로 간 천재 언어학자 김수경, 왜 이곳을 택했나



– 김일성대학으로 간 아버지, 남한에 남은 가족의 선택에서 이어집니다.1950년대 후반까지 북한 언어 분야에서 맹활약한 김수경에게 시련이 닥쳤다. 1956년 ‘8월 종파 사건’과 1958년 ‘반종파 투쟁’을 거치면서, ‘연안파’의 거두 김두봉이 실각했다.김수경 역시 김두봉 세력의 일원으로 비판의 중심에 섰다. 김두봉처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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