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란 무엇인가” 비닐로 만든 돼지가 던진 질문



보도블럭 위에서 사람들 여럿이 줄로 묶인다. 곧 어디론가 끌려간다. 조금 전까지 사람들이 바라보며 어루만지던 ‘비닐’들도 함께 이동한다. 바람을 채운 커다란 비닐은 돼지의 얼굴을 하고 있다. 관객참여형·이동형 오브제극 <고기, 돼지>의 일부분이다. <고기, 돼지>는 ‘돼지’가 ‘고기’가 되기까지의 가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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